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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7월 생활법문 - -가족 갈등해소는, 참회만이 살길-행복의 문 - 법문, 좋은글/♣--생활법문 2011. 7. 11. 21:20
♣♣이달의 생활 법문♣♣
<< 불교 알면 영원히 행복해진다. >>
-가족 갈등해소는, 참회만이 살길-
불자님들~~
무더운 여름입니다.
습도가 매우 높으니 건강에 더욱 유의하세요.
아울러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참고
상대방을 잘 헤아려주는 자비의 마음을 일으킵시다.
특히 가까운 이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하겠습니다.
◇ 어제 오후 여성 두 분이 정토사에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중 나이가 드신 분이 큰 시누가 되고 젊은 부인이 막내 올케가 되는 사이였습니다. 큰 시누가 독실한 불자이신데 ‘평소 BBS 불교라디오 방송을 애청하는데, 정인스님의 매주 토요일 11시의 신행상담 코너를 매우 뜻 깊게 잘 듣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상담하러 온 주 목적은 가족관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온 것입니다. 즉 나이 많은 여성 불자님의 이복 여동생들과 막내 올케사이가 극도로 나빠서 서로 왕래하지 않은지가 수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막내 올케를 데리고 상담하러 온 것입니다.
◇ 고통의 현실[苦]
상담을 해보니 젊은 여성분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억울하고 분하게 느껴질 일이 있었습니다. 즉 부부는 사이가 참 좋은데, 신랑 집에서 결혼 반대를 해서 아이가 돌이 다 되었는데도 아직 결혼식을 못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 부부가 함께 살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고 심지어 임신한 아이를 강제로 유산시키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딸들과 며느리 사이를 잘 중재하지 못하고, 오히려 딸들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젊은 부인은 시댁에 대한 적개심에 불타서 가슴이 타버릴 정도로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젊은 여성의 이 마음이 바로 큰 고통(苦)이요, 그 삶이 바로 지옥 속에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 고통의 원인[集]
그러면 이 고통의 원인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것의 원인은 이생의 문제와 전생의 문제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 이생의 문제는 이 젊은 여성의 성격이 불같이 급하고, 조그만 것도 참지 못하는 성질과 지나친 고집과 아만 심에 차 있었습니다. 즉 ‘가까운 이들의 갈등을 푸는 방법으로서 참회기도를 하는 것이 가정 효과적이며 좋다.’고 하자,
“스님~ 나는 죽으면 죽었지 참회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크게 잘 못한 게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막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고집만을 주장하면 필연적으로 대인관계의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둘째는 전생의 문제입니다. 그 젊은 여성이 하필이면 현재 남편과 손위 올케들과 시어머니를 만나 며느리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고 버림을 받아야 할까요? 이것은 전생인연법으로 볼 때 전생에 그 젊은 여성이 지금의 시어머니와 올케들을 못살게 굴고 집에서 쫒아낸 원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생에서 다시 만나서 자신들도 모르게 그 원한이 되살아나 서로를 미워하고 다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에 집착하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결국 이 고통의 원인은 아집과 상대를 미워하는 증오심에 있는 것입니다.
◇ 고통을 없애려면[滅]
위 젊은 여성의 극심한 고통을 해소하려면 먼저 자신의 고집스러운 마음과 불같은 성미 그리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야 한다고 잘 설명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여자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 그래서 다음과 같이 톨스토이의 ‘돌과 두 여인’이란 비유로 설득하였습니다.
[두 여자가 하루는 덕망이 높은 노인 앞에 가르침을 받으러 왔습니다. 그 중 한 여자는 젊었을 때 남편을 바꾼 사실 때문에 자기를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다른 한 여자는 도덕적으로 절제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뉘우칠 것이 없고 누구 앞에서도 떳떳하다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노인은 그 여자들에게 어떻게 찾아왔느냐고 물었습니다.
한 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는 죄를 많이 범했다고 고백하며, 어떻게 하면 그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다른 한 여자는 자기는 이렇다 할 죄를 지은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삶의 지혜를 가르쳐 달라고 청했습니다.
노인은 뒤의 여인에게 정말로 죄 지은 것이 없느냐고 재차 물었습니다. 여인은 진짜로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크게 죄를 지은 바가 없다고 장담을 했습니다. 노인은 두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첫 번째 여자에게는
“당신은 저기 가서 큰 돌 하나를 찾아 주워 오게.
될 수 있으면 큰 돌을 들고 오는 것이 좋네.” 하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여자에게는
“당신도 저기 가서 같이 돌을 주워 오는데,
될 수 있으면 자그마한 돌을 많이 모아서 들고 오게나.” 하고 말했습니다.
노인의 말대로 한 여자는 큰 돌을 하나 들고 다른 여자는 작은 돌을 여러 곳에서 많이 모아왔습니다.
노인은 여인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들고 왔던 돌을 다시 있던 그 자리를 찾아 갖다 놓고 오게.”
두 여자는 노인의 말대로 돌을 도로 갖다 놓았습니다.
첫 번째 여자는 쉽사리 먼저 자리를 찾아 그 돌을 갖다 놓았는데,
두 번째 여자는 그 많은 돌들을 어디서 주어 왔는지, 제자리를 찾을 수가 없어 방황하다가 그냥 다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를 보고 노인이 두 여자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죄를 범하고 사는 생활이 바로 이와 같다네. 당신은 그 돌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분명히 기억하기 때문에 쉽사리 자리를 찾아 다시 놓고 올 수가 있었지만, 당신은 가져온 작은 돌이 너무 많아 어디서 주어왔는지 제자리를 기억하지 못해 다시 가져온 걸세.
그와 마찬가지로,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지은 죄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매사에 겸손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살아와 그 죄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울 수가 있게 되었네.
하지만 죄 지은 바가 없다고 주장한 당신은 다만 기억을 하지 못할 뿐 당신도 모르게 지은 작은 죄들이 아마 수없이 많을 걸세.
우리가 살면서 지은 죄가 비록 보잘것없고 하찮은 것일지 모르지만 그러한 죄들을 가볍게 여기고 간과해서는 안 된다네.
늘 겸허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참회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죄 지은 바가 없다고 장담한 여자는 그만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 줄을 몰랐습니다.]
◇ 참회기도는 업장을 소멸하는 길이다.[道]
“000불자님! 귀하가 얼마나 얄밉게 행동하고 건방지게 보였으면 그 시누들이 귀하를 못살게 굴었는가를 한 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자기는 대수롭지 않게 던진 한마디 한마디가 상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는 법입니다. 귀하는 성격이 불같고 자만심이 하늘을 찌를 듯이 강합니다. 그것이 상대방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생뿐만 아니라 전생에 시어머니와 올케들에게 마음 아프게 한 점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생에 귀하의 가슴이 분노로 시커멓게 타듯이 전생에는 그들의 가슴이 타들어간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향해서 한 분 한 분 참회의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숙세의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있는 크고 작은 죄업들이 다 녹아내리게 됩니다. 그러면 먼저 귀하의 마음속에 있는 상대에 대한 미움이 사라지게 되고, 또한 겸손해지고 아만심이 사라지게 되며, 그와 동시에 상대도 귀하에 대한 미움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행복하게 잘 지내게 될 것입니다.”라고 성심을 다해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완고하던 그 젊은 여성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부처님 앞에 가서 합장을 하고 절을 하게 된 것입니다.
◇ 그 젊은 여성 불자님이 절을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 불자님이 부처님의 가피로 이제 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스스로 참회하여 어두운 무명을 벗고 밝은 지혜와 자비심이 가득한 불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불자님들~
이 무더운 여름
자칫 짜증을 내기 쉽습니다.
특히 가까운 이에게 말을 함부로 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이를 향해
더욱 다정하고 따뜻한 말로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내어봅시다.
이 작은 배려가
나를 구제하고, 가족을 구제하고, 사회를 구제하고
세상을 구제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토사(개운선원)
정인(正印) 합장
2011년 7월 7일
[백중맞이 선망 조상 및 제 인연 영가의 천도 안내]
오래 전에 하직한 조상이나 임종 후 재를 지내주지 못한 부모님 등이 있을 때는 어떻게 천도를 해 주어야 하는가?
이 경우도 2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선망조상이나 먼저 떠난 가족들을 천도해 기도를 몸소 실천하는 것입니다. ≪지장경≫에서는 21일 동안 지장보살이나 그림 앞에서 지장보살의 명호를 부르며 하루 5백번 1만 번 절을 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기도 기간 중에 지장보살이 꿈에 나타나 영가가 새롭게 태어날 곳을 일러주거나, 영가 스스로가 나타나 새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둘째는 백중을 맞이하여 선망조상이나 제 인연영가를 위한 합동 천도재를 지내드리는 것입니다. 합동 천도재는 절에서 우란분절(백중)을 맞이하여 보통 천도기도와 동시에 천도재를 지내서 영가들의 이고득락 왕생극락을 발원하는 재로 영가를 위한 복덕을 크게 쌓을 수 있으며, 목련존자의 어머니 천도를 한 것에서 유례하고 있습니다.
◇ 그렇습니다.
부모님(또는 제 인연 영가)을 이생에서 편안하게 모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원한 해탈의 길로 가시게 도와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입니다.
그래서 비나야율(毘那耶律)에 의하면
“만약 부모가 신심(信心)이 없거든 신심을 일으키게 한다.
만약 계(戒)를 안 지키거든 계를 지키도록 도와주며, 만약 성질이 인색하거든 보시(普施)를 행하게 해야 한다.
만약 지혜가 없거든 지혜를 일으켜야 한다. 자식이 이렇게 하면, 비로소 보은(報恩)이라 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부처님과의 인연을 맺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것이 최상의 공덕이요, 효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불자여러분~
우리 부모님들에게
부처님의 법음이 전해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이승에 있을 때 마음편안하게 머무르시고
저승에 갔을 때 왕생극락하도록
알기 쉬운 경전이나 염불테이프도 사드리고
또 보시하도록 도와 드립시다.
그리하여, 서산에 지는 해가
마지막 아름다운 노을을
온 누리에 붉게 물들일 수 있도록
효도를 다 합시다.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정토사(개운선원)
정인(남광) 합장
-2011년 7월 7일(불기2555년 6월 7일 기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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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 라디오 불교방송 : 아름다운 초대 !!
정인스님과 함께하는 신행상담 안내 !! >>
매주 토요일 11시~11시50분
라디오 FM 101.9MHZ 탈렌트 김혜옥과 정인스님 진행
♠ 조상 및 인연 영가 합동 천도기도 안내 ♠
삼보 귀의 하옵고...
음력 7월 보름 백중은 부처님께서 목련존자의 효성에 감동하시어 조상을 천도하는 날로 정해 놓으신 뜻 깊은 날입니다.
◇ 금번 정토사에서는
신묘년 백중(우란분재 : 음력 7월15일, 양력 8월14일)을 맞이하여
조상 및 제 인연영가 천도제사를 제10차에 걸쳐 지심 봉행합니다.
● 천도기도 기간 : 6월 12일~8월 14일(음 5월11일~음 7월15일)
◇ 인 친척 분이 돌아가신 후
(1) 3년이 지나지 않으신 분
(2) 천도재를 평생 한 번도 지내주지 못한 분
(3) 또는 3년이 지나도 계속 꿈에 나타나시는 분
(4) 낙태 수술로 인한 태중영가가 있는 분
(5) 악상(사고사, 큰 병으로 고통스럽게)으로 돌아가신 분
(6) 일체 인연연가를 천도하고 싶은 분
(7) 이름 없는 무연고 고혼 영가의 천도를 하여 공덕을 쌓고 싶은 분
● 위 영가들을 위한 천도기도를 지심 봉행하시면
영가로 인한 일체장해가 풀어지며 많은 공덕을 쌓게 됩니다.
◇ 위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기도에
동참하실 분은 다음과 같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 합동 천도기도 및 천도재 일정 ◇
일 정
내용
천도기도기간 :
6월 12일~8월14일
(음 5월13일~음 7월15일)
양력
음력
요일
6/06
5/05
월
백중천도기도입재 <아미타기도>
1차 : 신청접수
양력 5/23~ 6/11
6/12
5/11
일
제 1재(초재)
<아미타기도>
2차 : 신청접수
양력 6/13 ~ 6/26
정토사 : 11시 초재 법회
6/19
5/18
일
제 2재
<극락사성,지장청>
3차 : 신청접수
양력 7/11 ~ 7/23
6/26
5/25
일
제 3재
<극락사성,지장청>
7/03
6/03
일
제 1재
<극락사성,지장청>
7/10
6/10
일
제 2재
<극락사성,지장청>
정토사 : 11시 2재 법회
7/17
6/17
일
제 3재
<극락사성,지장청>
정토사 : 07시 3재 법회
7/24
6/24
일
제 4재
<극락사성,지장청>
정토사 : 11시 4재 법회
7/31
7/1
일
제 5재
<극락사성,지장청>
정토사 : 11시 5재 법회
8/07
7/08
일
제 6재
<극락사성,지장청>
정토사 : 07시 6재 법회
8/14
7/15
일
제 7재(백중) 회향
<극락사성,지장청>
정토사 : 11시 막재 법회
◇ 합동 천도기도 및 천도재 신청방법 ◇
(1) 신청기간 및 동참(천도재)금
● 제 3차 접수 기간 : 2011년 7월 11일 ~ 7월 23일
- 49재 동참 :
(백중49일전부터 백중 당일까지)
- 동참금 : 7만원
(2) 신청내용
1) 신청인 성명 주소
2) 영가 명 / 본 (00 씨) / 신청인과의 관계
위 내용을 메일이나 전화로 신청
(신청 예)
● 영가 1위당 5천원 추가
영가 1분 기도 및 천도재 = 7만원 (1분은 천도재 추가 비용 면제)
영가 3분 기도 및 천도재 = 8만원
영가 5분 기도 및 천도재 = 9만원 (7만 + 4분×5천원)
(4) 안내전화
● 주 소 : 인천시 강화읍 관청리 25번지 [정토사]
☎ 032-932-3678 / 010-7227-6007
● 입금계좌 : 농협 301-0059-8303-81 (예금주 : 정토사)
● E-mail : leesg3334@hanmail.net
♣♣ 답답하면 물어라. ♣♣
○ 원하는 일들이 성서가 잘 안되고 장해가 많습니다.
○ 평생 원인 모를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가족 중에 비명횡사한 사람이 있습니다.
○ 부부가 서로 끊임없이 다투고 미워합니다.
○ 부자지간에 다툼이나 갈등이 심하게 있습니다.
○ 기타 가족 간에 다툼이나 갈등이 많이 발생합니다.
○ 직장이나 사회단체 등에 너무 미운사람이 있습니다.
○ 평소 화가 잘나고, 까닭 모를 분노가 잘 일어납니다.
○ 평소 머리가 잘 아프고, 신경질이 잘 일어납니다.
○ 한 가지 일에 집착하며, 때때로 가슴이 아프고 소화가
잘 안됩니다.
○ 성욕이 강해 실수를 잘하는 편입니다.
○ 감정 컨트롤이 잘 안되어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 자기 자신의 의지를 잘 실행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꿈을 자주 꾸며, 악몽이나 죽은 사람이 잘 나타난다.
○ 기타 인생사 고민이 아주 많이 일어납니다.
위와 같은 분은 정인(남광)스님에게
꼭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메일 : leesg3334@hanmail.net
전화 : 032-932-3678 / 010-7227-6007
주소 : 인천시 강화읍 관청리 25번지 정토사
◈ 상담요일 : 매주 수, 목, 금, 토, 일요일
♬ . . 저녁 종소리 (The Evening Bells) . .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날들/그리고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속에서 지내기에/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 수 없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그러하겠지./음악이 가득한 저 종소리는 울릴 것이고
또 다른 시인들이 이 골짜기를 거닐며/너희를 칭송하고, 아름다운 저녁 종소리들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출처 : 개운선원글쓴이 : 正印 (남광) 원글보기메모 :'행복의 문 - 법문, 좋은글 > ♣--생활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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