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을 위한 아침기도~

 

◇ 개운선원 회원님을 위한 아침기도

   어제는 1월 23일(음력 12월22일 무진)이었다.

   아침 예불 때 영가 전에 반야심경 독경을 하면서

   내 스스로 오직 무념무상인 상태에서 반야심경을 목탁을 치며 외웠다.

   

   다음 관음기도를 위한 천수경을 외웠는데 또 무념무상인 상태였다.

   이제 관음정근을 하면서 목탁을 치며 지심으로 관세음보살을 외우니

   모든 생각이 공하고 오직 하나의 일념만 남았다.

    다음 카페 개운선원 회원님들의 소원성취를 빌며

    그 분들이 모두 모두 업장소멸을 하여, 의식개혁을 다하여

    개운을 하도록 기도했다.

    그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고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모두들 사회적으로 성공하시고

    인간적으로도 성공하시어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가 되시기를 기도했다.

  

  ◇ 아침 식사 후 책상 앞에 앉아 

     카페 개운선원에 들어가 보니

     신기하게도 아침부터 조회건수가 많이 늘면서

     새 회원이 계속 가입했다.

     하루 종일 새 회원님과 등업 축하인사 하느라 참 바빴다.

     갈수록 내 눈이 동그랗게 되었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회원이 24명이었는데

     하루만에 39명이 새로 가입을 했으니

     너무 기쁘기도 하고 한편 놀랍기도 했다.

  ◇ 오늘도 아침부터 새 회원님이 계속 개원선원에 오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회원님 감사합니다.

     개원선원 회원님 모두 개운하시길

     부처님전 기도드립니다.

     

     회원님~ 오늘하루도 행복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남광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