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이 왜 운을 여는가?

 

<< 감사하는 마음이 왜 운을 여는가?>>

[1] 인생의 바닥에서 벗어나려면?

  사람이 아프거나 또는 실패하거나 실의에 빠지게 되면 우선 마음이 마이너스적 감정에 휩싸이기 된다.  온통 이세상이 암울하고

  사면초가가 되어 절망적인 감정이 든다.

  그런데 이렇게 절망적인 가운데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 마이너스적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마음이 싹트게 된다.

  그래서 불안과 고통과 슬픔과 같은 마이너스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게 된다. 

  어머니 저에게 힘을 주세요. 아버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오~ 하늘이시여 저에게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주소서.

  오~ 부처님이시여 이 어두운 마음을 자비광명으로 환희 밝혀주소서.

  이렇게 매달리게 된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지면 종교를 믿고 싶어지는 것도 꼭 신의 은총을 바라기 때문만은 아니다.

 자신의 마이너스적 감정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무척 견디기 힘 드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의 능력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  때문에 본능적으로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종교를 믿게 되는 것이다.

  ● 신(부처님/우주법신/창조주/조상신 등)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최고의 해결방법이다.

  ●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최선의 지름길은 <두뇌가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 기쁨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이미 성공한 상태(정신적 활력 상태)”가 되는 것이다.

  <신에 감사한다.>는 것은 이미 신의 가호를 받은 상태를 뜻하는데, 실제로 신의 가호를 받았느냐 아니냐를 떠나

 <신의 가호를 받는 기쁨을 자기스스로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 고맙다는 마음을 갖게 되면 아무리 부정적인 두뇌라 하더라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눈앞에 닥친 상황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2] 감사하는 마음을 알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감사하는 마음을 알게 되면~

   자기중심적이 되지 않는다.

   순수해질 수 있다.

   사물에 대한 불평불만이 사라진다.

   자신의 고통이나 괴로움은 대수롭지 않게 느껴진다.

   무슨 일이든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남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감사하는 마음을 알게 되면~

   넉살좋게 꽃을 사들고 아내에게 달려가게 된다.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어도 화가 나지 않는다.

   ●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 

    왜냐하면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도

    보다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3]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습관적으로 <감사한다. 고맙다.>라는 말을 떠올린다.

   친구야~ 고맙다.

   여보~ 고맙소.

   자네~ 참 고마우이.

   부처님~ 감사합니다.

   아들아~ 고맙다.

   그리고 남을 칭찬해주라.

   사람들을 인정해 주라.

   겸손해지라.

[4] 이렇게 하면 세상이 즐겁고 기쁨에 넘쳐흐른다.

    즉 플러스적 두뇌가 된 것이다.

    바로 플러스적 두뇌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사항이다.

  

   ● 개운(운이 열림) 이란 바로 이 플러스적 두뇌를 가질 때 일어나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내가 바뀌면 운이 열린다.

      내가 바뀐다는 말은 내 마음이 열리는 것이니,

      만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용하는 마음이 열리니

      부부지간이나 부모형제, 이웃, 직장 내지 만나는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러면 주변에서 나를 도와주게 된다.

      운은 반드시 사람이 돕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감사하는 마음을 습관들이자.

      플러스적 두뇌를 갖게 하기 때문이다.

      지구상 모든 성공한 사람의 두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