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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따로 사는것이 좋을까요?인생상담/☆--남광 무료 인생상담코너 2008. 1. 3. 11:57
[상담 질문]
안녕하세요^^
1978년 1월 25일 새벽 5시 10분(음력) 출생
나이 31살 (말띠) / 미혼 혈액형 (B형) / 부안 임씨
아빠와 5년정도 함께 생활해 왔답니다...
올해 아버지~만의 작은 보금자리 따로 마련해 드리려고요..아버지(쥐띠)..저와 떨어져 홀로 살아가시는게 더나은지..궁금하고요..
2008년은 일만하며 살고 싶습니다.. 서울로 직장을 선택했는데, 서울쪽이 저에게 좋은기운 인지도 궁금합니다
[상담 답변]
안녕하세요~ 자료를 받았은데~ 성별표시가 없어서 , 귀하가 여성분이라 가정하고 풀이하여 보내드립니다. 참고해 보셔요.
● 귀하는 목이 많은 사주라 재성이면서 아버지 성인 토가 좋은 길신이므로 아버님을 모시고 있어도 좋습니다. 그런데, 귀하가
아버님을 모시면 아버지는 마음이 많이 불편해진답니다.
그 이유는 귀하의 다음 성격에 그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아버님에게 공손하고 부드럽게 대하고 진정으로 아버님을 모시면
귀하는 조상님의 큰 음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님을 모시고 계신것이 귀하의 기운에 유리하다고 봅니다.
● 아래 사주 표에서 보다시피 1, 2운이 특히 어려웠어요. 지금 3운도 수운이라 어려움이 있어요.
그러나 이것은 사주 구성이 그렇다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랍니다.
● 만일 다음 개운법대로 마음을 다스린다면, 이운을 좋은 쪽으로 반드시 돌릴 수 있답니다.
● 내년은 북방(수)으로 움직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년은 무자년이라 수의 기운이 크게 강하지 않고 오히려
화기운이 있는 해라 귀하의 운세는 무난합니다.
음력 4,5,6 월 여름철은 좋은 달이고, 음력 1,2,3,월 봄과 음력 10,11,12 겨울철에는 매사에 신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개운명리 상담사례로 보세요>><< 빠진 부분 궁금한 부분은 메일로 질문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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