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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폭행당한 젊은 사람 사주개운명리 상담사례 2008. 1. 2. 16:34
<< 지난 해 12월 중순경 아래 사주 주인공은 불량배들에게 큰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
[사례 1] 음력 1979년 3월 24일 (14시25분) 남자/ 혈액형 B형 /
주점 업 경영 /
[종기격 용신 예] 종기(從氣) 격 - 강한 세력을 따라가야 하는 사주
남, 역5운 / 길신 : 화, 토 / 흉신 : 수, 목, 금
음양
시
일
월
년
7운
6운
5운
4운
3운
2운
1운
입운
대운
육친
비견
我
상관
식신
65
55
45
35
25
15
5
0
나이
오행
화
화
토
토
목
목
수
수
금
금
토
토
오행
천간
丁
丁
戊
己
을
갑
계
임
신
경
기
무
천간
지지
未
巳
辰
未
해
술
유
신
미
오
사
진
지지
오행
토
화
토
토
수
조토
금
금
조토
화
화
습토
오행
육친
식신
겁재
상관
식신
흉
보통
흉
흉
보통
보통
길
길흉
◇ 정화 일간에 조토에 시간에 정화가 또 있어 조열 신강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모두 화토로 구성된 사주라 전형적인 종기격 사주다. 종기격 사주는
종왕, 종강, 종아, 종재, 종관, 재관, 식상, 인수 격으로 분류하지 않는 용신이다. 따라서 이 사주는 화, 토가 길하고 수, 목, 금이 흉하다.
편고한 사주의 일종이다.
◇ 화토 상관격 사주는 성미가 불 칼 같고, 융통성이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 정사 일간은 겁재로 눈빛이 강력하고, 치밀하며,
자존심이 유달리 강하고 아만심이 높다. 또 巳중 庚金이 있어 투기심과 요행심이 있고, 질투심 또한 강하다.
◇ 丁巳日生 사람은 수완이 좋아서 큰 재산가가 될 수 있다. 이는 巳(戊庚丙)중 戊土는 食神이요, 庚金은 재성이기 때문이다. 또 巳火는
화려함을 상징하므로 예술, 의상디자인 등 예능에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사화의 기질은 정열이 불같이 일어나는 동시에 지혜와 의심이 공존하고 있는데, 이는 높은 곳에 도달하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는 의처증, 여자는 의부증이 있게 된다.
*** 위 사주 주인공은 29세로 주점업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지난 12월 어느날 불량배들과 자신의 가게에서 다투다 밖으로 나가
일방적으로 맞아 실신하여 중태에 빠졌다. <원인은 이 사람의 불같은 성격도 큰 원인이 될 수있다.>
이 사주 주인공은 용신이 화, 토인데, 작년은 정해년으로 해는 큰 물운이며, 또 지난달은 음력으로 11월 임자월이니 모두 수기운이
창왕한데, 또 시간이 사고 자정무렵이니 또 흉한 기운이 많은 수가 창왕한 시간이니 불같은 성질로 인해 큰 화를 당한 것이다.
◇ 개운을 위한 제언
巳중 庚金은 어진 아내요 재물이며, 戊土는 식복이자 자식의 기운에 해당한다. 따라서 巳火중 丙화의 기운(지나친 의욕)만 크지 않다면
대성할 수 있다. 특히 남을 제압하려는 자존심과 강력한 눈빛 때문에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만일 요식업에 종사한다면 손님과 큰
시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정해야 한다.
이 점에 착안하여 지나친 과욕과 의심하는 버릇을 버리기 위해 지극한 정성으로 마음을 닦으면 운명을 크게 바꿀 수 있다.
▶ [수행법] 절 수련 / 관세음보살 또는 지장보살 염불 정진
◇ 직업 : 요식업, 부동산, 건축, 토목, 수산업, 특수기술, 연예인, 공무원
◇ 건강 : 폐, 대장, 신장, 방광, 호흡기, 관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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