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려뽑은 경전 말씀 / 육조단경

번호 제 목 출 전 선 사 추천 조회 55   한 등불이 능히 천년의 어둠을 없애고 육조단경  혜능   50  1021 54   한 생각 깨치면 중생이 곧 부처님이다 육조단경       112 53   만법이 본래 사람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이다 육조단경       70 52   밖으로 닦아 부처님을 찾으면 깨닫지 못한다 육조단경       41 51   근기가 작은 사람 육조단경       67 50   나의 이 법문은 팔만 사천의 지혜를 좇느니라 육조단경       46 49   번뇌가 곧 보리다 육조단경       53 48   닦지 않으면 곧 범부요 한 생각 수행하면 법신이다 육조단경       40 47   어떤 것을 바라밀(波羅密)이라고 하는가? 육조단경       44 46   반야는 지혜이다. 육조단경       38 45   마음을 허공같이 하되 무기공에 떨어지지 말라 육조단경       56 44   마하반야바라밀이란 실행하는 것이다 육조단경       45 43   자성에 귀의하지 아으면 귀의할 때가 없다 육조단경       40 42   날이면 날마다 삼귀의계를 받지만 진실을 모른다 육조단경       35 41   자성의 승가 육조단경       36 40   자성의 바른 법 육조단경       38 39   자성의 부처님 육조단경       34 38   삼보란 깨달음과 바름과 깨끗함이다 육조단경       38 37   참회에 대한 정의 육조단경       37 36   자성의 악행을 끊는 것이 참다운 참회다 육조단경       30 35   네 가지 큰 서원에 대한 선적 해석 육조단경       30 34   진실한 제도란 스스로 제도하는 것이다 육조단경       31 33   자기의 성품으로 스스로 제도하라 육조단경       33 32   한 생각의 악한 과보는 천년의 착함을 그치게 한다 육조단경       30 31   한 등불이 능히 천년의 어둠을 없앤다 육조단경       31 30   한 생각이 착하면 지혜가 곧 생기나니 육조단경       31 29   자성은 망념의 뜬구름에 가려 어두울 뿐이다 육조단경       24 28   만가지 법이 자기의 성품에 있다 육조단경       31 27   삼신은 자기의 법성 속에 있다 육조단경       26 26   스스로 행함(自行)이 부처님의 행위(佛行)이다 육조단경       30 25   선정의 의미 육조단경       33 24   좌선의 의미 육조단경       34 23   시비를 논하는 것은 도(道)와는 어긋나는 것 육조단경       25 22   깨끗하다는 속박에 묶이지 말라 육조단경       23 21   도리어 깨끗하다고 하는 망상 육조단경       25 20   마음은 허망함이 허깨비와 같다 육조단경       26 19   진여는 생각의 본체이다 육조단경       24 18   경계에 끄달리면 번뇌가 생긴다 육조단경       27 17   생각 없음의 의미 - 무념 육조단경       33 16   모양이 없다는 의미 - 무상 육조단경       29 15   머무름이 없다는 의미는 육조단경       33 14   나의 법문은 무념, 무상, 무주가 핵심이다 육조단경       29 13   깨달으면 차별이 없다 육조단경       27 12   법에는 돈점이 없다 육조단경       31 11   정과 혜는 마치 등불과 같다 육조단경       26 10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 것(坐不動)이 삼매가 아니다 육조단경       32 9   입으로만 법의 곧음을 말하지 말라 육조단경       25 8   항상 곧은 마음(直心)을 행하는 것 육조단경       41 7   마음과 입이 함께 착해야 한다 육조단경       39 6   정과 혜는 하나이며 둘이 아니다 육조단경       29 5   보리 반야의 지혜는 본래 지니고 있다 육조단경       45 4   부처님의 성품은 항상 깨끗하다 육조단경       23 3   문안으로 들어와야만 자기의 본성을 보느니라 육조단경       31 2   자성이 미혹하면 복의 문이 구제하지 못한다 육조단경       37 1   불성에는 남북이 없다 육조단경       1845

출처 : 혜각 불교 대학

글쓴이 : 혜각(慧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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