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 개운상담 엣세이

마음속에 긍정의 그림 그리기(2457)

개운당 남광 2022. 7. 14. 08:10

마음속에 긍정의 그림 그리기(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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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명한 여가수의 경험담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침해를 가진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어머니에게 마음속으로

“어머니 나는 어머니를 절대로 요양원에 보내지 않을 겁니다.

평생 내가 어머니를 봉양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어머니”

이렇게 이야기 하고 꼭 안아주었습니다.

이때 자신의 마음에는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마음속으로 어머니에게 이야기 하고

어머니를 지심으로 봉양했더니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어머니의 침해가 차도를 보이며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어

약간 건망증이 있는 모습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 심수봉씨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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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 잠재의식에는 무한한 힘이 있습니다.

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긍정적인 일을 생각하고 그리면 긍정적인 일이 그대로 일어납니다.

이때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아야 마음속에 그린대로 성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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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행자는 아미타부처님의 말씀을 확실히 믿을 때 대 긍정의 힘이 나타납니다.

아미타란 뜻은 무량광, 무량수입니다. 무량광은 한없는 밝음이요, 무량수는 한없는 생명입니다. 그래서 아미타불을 끊임없이 부르면 내 마음이 한없이 밝아지고 생명력이 무궁하게 됩니다. 마음이 한 없이 밝아지면 일체의 시비가 사라지고 모두가 한 몸임을 깨닫게 됩니다. 대지혜의 마음이 열립니다. 마음에 부처님과 같은 대자비심이 샘솟아 납니다. 살아생전에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여 선행을 쌓게 됩니다. 임종 시에는 아미타부처님의 영접을 받아 극락에 태어나길 발원하면 반드시 마음으로 그린대로 성불하게 됩니다.

 

불자님들

우리 모두 마음속에 긍정적 모습을 그려봅시다.

매일 염불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그려봅시다.

모든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그려봅시다.

임종 시에 아미타부처님의 영접 받는 모습을 그려봅시다.

연꽃 대에 태어나는 모습을 그려봅시다.

극락세계에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그려봅시다.

부처님을 이루어 많은 중생들을 제도하는 모습을 그려봅시다.

이처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 실천하면

반드시 살아서나 죽어서나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14일
아미타불천일기도 (2457)

나무붓다야

나무달마야

나무승가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개운선원

http://cafe.daum.net/buddh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