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당 남광 2018. 3. 1. 08:19




자유와 평등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하는 길(952)


법우님들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1910년 3월 1일
일제의 강압과 침략으로
나라를 잃고 수많은
고통에 빠져있던
동포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거사 였습니다.


33인의 숭고한 정신과
3천만 동포의 뜨거운
광복의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는 것입니다.


삼일운동은
그 누구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와 평등의 정신
입니다.


이는 불교(佛敎)의 가르침
이기도 합니다.


법우님들
오늘 하루
경건한 마음으로
선열들의 희생과
구국의
정신을 기리며
묵념합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자비불교정토회

정인(正印)합장

2018년 3월 1

아미타불천일기도 952


 나무붓다야

나무달마야

나무승가야

 

 자비불교정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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