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공부/대승경전

[스크랩] 가려뽑은 경전말씀 / 유마경

개운당 남광 2012. 6. 13. 17:59
번호 제 목 출전 별 표 추천 조회
94   설하지 않고 설하지 않음도 설하지 않는 것이 불.. 유마경  ☆     567
93   문자도 언어도 없는 것이 진실한 불이법문 유마경       30
92   진실도 보지 않거늘 하물며 허위를 보겠는가 유마경       22
91   물질적 현상은 그대로가 공한 것이다. 유마경       20
90   자아의 본래 모습을 보는 사람 유마경       25
89   선과 불선에 집착하지 않고 평등하며 불이법문에.. 유마경       16
88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체득하는 것 유마경       18
87   꽃에는 아무런 분별이 없다. 유마경       26
86   선과 악의 근본은 무엇인가? 유마경       19
85   번뇌를 없애도록 하는 것이 중생을 돕는 것이다. 유마경       18
84   생사에 두려움이 있는 보살이 의지해야 할 바 유마경       15
83   무엇을 버리는 마음[捨]이라고 합니까? 유마경       18
82   무엇이 보살의 기쁨[喜]이라고 하는가 유마경       14
81   무엇을 보살의 대비(大悲)라고 하는가 유마경       12
80   보살은 중생을 꼭두각시처럼 본다 유마경       16
79   진리를 구하기 위하는 것과 앉을 자리를 구하는 .. 유마경       14
78   중생을 위한 보살의 행 유마경       12
77   보살은 중생을 위하여 온갖 괴로움과 즐거움을 .. 유마경       11
76   병들어 있는 보살을 위로해는 방법 유마경       9
75   보살은 그릇된 견해에 동요하지 않는다 유마경       8
74   그릇된 사유(思惟)를 떠난 것이 공(空)이다 유마경       10
73   중생이 병을 앓으면 보살도 병을 앓는다 유마경       9
72   자비희사 사무량심이 도량이다 유마경       6
71   보시(布施)는 보답을 바라지 않으므로 도량이다 유마경       6
70   정직한 마음[直心]이 도량입니다. 유마경       9
69   여래의 몸은 금강석(金剛石)과 같아서 허물어지.. 유마경       24
68   최고의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이 출가이다 유마경       20
67   온갖 과오를 떠나는 것이 참다운 출가이다 유마경       16
66   이익이나 공덕이 없는 것이 출가이다 유마경       15
65   참다운 계율을 지키는 것 유마경       18
64   일체 중생의 마음은 본래 오염되어 있지 않다. 유마경       13
63   마음이 오염되면 중생이 더렵혀진다 유마경       20
62   죄의 본성은 내부에도 외부에도 없다 유마경       11
61   인연으로 생긴 물체를 보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니.. 유마경       14
60   존재하는 것은 본래 생기는 것이 아니다 유마경       38
59   아와 무아가 둘이 아닌 것이 무아이다 유마경       23
58   모든 것이 구경(究竟)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마경       15
57   오온이 공함을 깨닫는 것이 고의 뜻이다 유마경       24
56   모든 사물은 생하지도 멸하지도 않습니다. 유마경       18
55   설법자는 사람이 갖춘 능력을 알아야 한다 유마경       24
54   소승은 지혜가 미천하기가 마치 장님과 같다 유마경       20
53   큰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작은 길을 가리키.. 유마경       20
52   더러운 음식을 보물그릇에 담아서는 안됩니다 유마경       13
51   모든 존재는 마치 꼭두각시의 모습과 같다 유마경       15
50   존재를 인정하되 그 실상에 얽매이지 말라 유마경       16
49   먹는 것에 대해 평등할 수 있으면 모든 것에 평.. 유마경       12
48   보시에는 많고 적음에 차이가 없다 유마경       39
47   존재하는 모든 법은 생기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 유마경       24
46   장님처럼 모양을 대하고 소리를 메아리 처럼 여.. 유마경       24
45   평등한 법에 머물러 마땅히 순서에 따라 걸식하.. 유마경       17
44   중생에게 날카롭고 무딘 차이가 있음을 알고 설.. 유마경       20
43   설법자에게는 설하는 것도 없으며 보여주는 것도.. 유마경       16
42   법에는 중생이 없나니 중생의 오염을 초월했기 .. 유마경       17
41   설법이란 마땅히 진리 그대로를 설하는 것이다 유마경       15
40   좌선이란 고요한 상태에도 탐닉하지 않는다 유마경       18
39   앉아 있는다고 해서 좌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유마경       18
38   부처님의 몸을 얻어 중생의 병을 끊고자 하거든 유마경       54
37   부처님의 몸은 법신이다 유마경       40
36   육신은 낡은 우물과 같아서 늙음에 쫓긴다 유마경       32
35   육신은 재앙이니 백 한 가지 병에 괴로워 한다 유마경       32
34   이 몸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실체가 없다 유마경       30
33   이 몸은 주인 없는 땅과 같아서 실체가 없다 유마경       34
32   이 몸은 뜬구름과 같아 곧 변하고 멸한다 유마경       34
31   육신은 애욕의 갈망으로부터 생겨났다 유마경       23
30   지혜가 밝은 사람은 몸에 의지하지 않는다 유마경       31
29   사람들을 구하고 편안케 하는 유마힐 유마경       28
28   사람의 마음이 깨끗하면 부처님 나라를 볼 수 있.. 유마경       197
27   부처님의 지혜로 보면 불국토는 깨끗하다 유마경       99
26   중생의 죄로 인해 불국의 깨끗함을 보지 못할뿐 유마경       218
25   정토를 얻고자 하거든 그 마음을 맑혀라 유마경       201
24   중생을 성취하게 되면 부처님의 나라가 맑아진다 유마경       126
23   깨끗한 마음[直心]에 따르면 바른 행을 일으킨다 유마경       194
22   십선도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143
21   지계도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94
20   팔난을 없애도록 하는 것도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117
19   회향심이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80
18   삼십칠조도품이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66
17   방편(方便)은 곧 보살의 정토이니 유마경       63
16   사섭법이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62
15   사무량심이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58
14   육바라밀은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66
13   보리심이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47
12   깊이 도를 구하는 마음이 보살의 정토 유마경       41
11   직심이 보살의 정토이다 유마경       40
10   정토를 취하는 것은 모든 중생을 위해서다 유마경       34
9   중생의 국토가 곧 보살의 불국토이다 유마경       37
8   세간의 집착 여의기를 마치 연꽃과 같이 하여 유마경       44
7   혹자는 두려워 하고 혹자는 기뻐한다 유마경       42
6   부처님은 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신다 유마경       38
5   업은 받는 자도 주는 자도 없다 유마경       54
4   병에 따라 약을 주다 유마경       43
3   보살이 설법하는 태도 유마경       43
2   상대적인 견해의 집착 유마경       57
1   청하지 않은 친구 유마경     1845
출처 : 혜각 불교 대학
글쓴이 : 혜각(慧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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