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 목 |
출전 |
별 표 |
추천 |
조회 |
| 94 |
설하지 않고 설하지 않음도 설하지 않는 것이 불.. |
유마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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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 93 |
문자도 언어도 없는 것이 진실한 불이법문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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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 92 |
진실도 보지 않거늘 하물며 허위를 보겠는가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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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 91 |
물질적 현상은 그대로가 공한 것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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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90 |
자아의 본래 모습을 보는 사람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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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 89 |
선과 불선에 집착하지 않고 평등하며 불이법문에..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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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88 |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체득하는 것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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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87 |
꽃에는 아무런 분별이 없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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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 86 |
선과 악의 근본은 무엇인가?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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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85 |
번뇌를 없애도록 하는 것이 중생을 돕는 것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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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84 |
생사에 두려움이 있는 보살이 의지해야 할 바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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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83 |
무엇을 버리는 마음[捨]이라고 합니까?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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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82 |
무엇이 보살의 기쁨[喜]이라고 하는가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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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81 |
무엇을 보살의 대비(大悲)라고 하는가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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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80 |
보살은 중생을 꼭두각시처럼 본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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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79 |
진리를 구하기 위하는 것과 앉을 자리를 구하는 ..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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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78 |
중생을 위한 보살의 행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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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77 |
보살은 중생을 위하여 온갖 괴로움과 즐거움을 ..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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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76 |
병들어 있는 보살을 위로해는 방법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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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75 |
보살은 그릇된 견해에 동요하지 않는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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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74 |
그릇된 사유(思惟)를 떠난 것이 공(空)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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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73 |
중생이 병을 앓으면 보살도 병을 앓는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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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72 |
자비희사 사무량심이 도량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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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71 |
보시(布施)는 보답을 바라지 않으므로 도량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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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70 |
정직한 마음[直心]이 도량입니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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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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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의 몸은 금강석(金剛石)과 같아서 허물어지..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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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 68 |
최고의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이 출가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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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67 |
온갖 과오를 떠나는 것이 참다운 출가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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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66 |
이익이나 공덕이 없는 것이 출가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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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65 |
참다운 계율을 지키는 것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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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64 |
일체 중생의 마음은 본래 오염되어 있지 않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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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63 |
마음이 오염되면 중생이 더렵혀진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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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62 |
죄의 본성은 내부에도 외부에도 없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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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61 |
인연으로 생긴 물체를 보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니..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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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60 |
존재하는 것은 본래 생기는 것이 아니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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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 59 |
아와 무아가 둘이 아닌 것이 무아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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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 58 |
모든 것이 구경(究竟)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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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57 |
오온이 공함을 깨닫는 것이 고의 뜻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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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 56 |
모든 사물은 생하지도 멸하지도 않습니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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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55 |
설법자는 사람이 갖춘 능력을 알아야 한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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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 54 |
소승은 지혜가 미천하기가 마치 장님과 같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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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53 |
큰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작은 길을 가리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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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52 |
더러운 음식을 보물그릇에 담아서는 안됩니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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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51 |
모든 존재는 마치 꼭두각시의 모습과 같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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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50 |
존재를 인정하되 그 실상에 얽매이지 말라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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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49 |
먹는 것에 대해 평등할 수 있으면 모든 것에 평..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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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8 |
보시에는 많고 적음에 차이가 없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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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 47 |
존재하는 모든 법은 생기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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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 46 |
장님처럼 모양을 대하고 소리를 메아리 처럼 여..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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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 45 |
평등한 법에 머물러 마땅히 순서에 따라 걸식하..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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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44 |
중생에게 날카롭고 무딘 차이가 있음을 알고 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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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43 |
설법자에게는 설하는 것도 없으며 보여주는 것도..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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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42 |
법에는 중생이 없나니 중생의 오염을 초월했기 ..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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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41 |
설법이란 마땅히 진리 그대로를 설하는 것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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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40 |
좌선이란 고요한 상태에도 탐닉하지 않는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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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39 |
앉아 있는다고 해서 좌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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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38 |
부처님의 몸을 얻어 중생의 병을 끊고자 하거든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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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 37 |
부처님의 몸은 법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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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 36 |
육신은 낡은 우물과 같아서 늙음에 쫓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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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 35 |
육신은 재앙이니 백 한 가지 병에 괴로워 한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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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 34 |
이 몸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실체가 없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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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 33 |
이 몸은 주인 없는 땅과 같아서 실체가 없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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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 32 |
이 몸은 뜬구름과 같아 곧 변하고 멸한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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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 31 |
육신은 애욕의 갈망으로부터 생겨났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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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 30 |
지혜가 밝은 사람은 몸에 의지하지 않는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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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 29 |
사람들을 구하고 편안케 하는 유마힐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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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 28 |
사람의 마음이 깨끗하면 부처님 나라를 볼 수 있..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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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 27 |
부처님의 지혜로 보면 불국토는 깨끗하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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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 26 |
중생의 죄로 인해 불국의 깨끗함을 보지 못할뿐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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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 25 |
정토를 얻고자 하거든 그 마음을 맑혀라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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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 24 |
중생을 성취하게 되면 부처님의 나라가 맑아진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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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 23 |
깨끗한 마음[直心]에 따르면 바른 행을 일으킨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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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 22 |
십선도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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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 21 |
지계도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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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 20 |
팔난을 없애도록 하는 것도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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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 19 |
회향심이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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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 18 |
삼십칠조도품이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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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 17 |
방편(方便)은 곧 보살의 정토이니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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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 16 |
사섭법이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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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 15 |
사무량심이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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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 14 |
육바라밀은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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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 13 |
보리심이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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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 12 |
깊이 도를 구하는 마음이 보살의 정토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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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 11 |
직심이 보살의 정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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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 10 |
정토를 취하는 것은 모든 중생을 위해서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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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 9 |
중생의 국토가 곧 보살의 불국토이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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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 8 |
세간의 집착 여의기를 마치 연꽃과 같이 하여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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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 7 |
혹자는 두려워 하고 혹자는 기뻐한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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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 6 |
부처님은 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신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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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 5 |
업은 받는 자도 주는 자도 없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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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 4 |
병에 따라 약을 주다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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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 3 |
보살이 설법하는 태도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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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 2 |
상대적인 견해의 집착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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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 1 |
청하지 않은 친구 |
유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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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