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공부/대승경전

[스크랩] 가려뽑은 경전말씀 / 무량수경

개운당 남광 2012. 6. 13. 17:58
번호 제 목 출전 별 표 추천 조회
79   불법을 듣고 믿고 기억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 무량수경  ☆☆   10  717
78   중생을 사랑하는 자비로서 백년 더 머물게 하는 .. 무량수경  ☆   4  321
77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할 만큼 존귀한 가르침 무량수경  ☆☆☆     545
76   여래의 지혜를 의심하면 커다란 이익을 잃는다 무량수경  ☆☆☆   3  321
75   믿음이 없는 선행과 믿음이 있는 선행의 차이 무량수경  ☆☆   17  918
74   부처님의 사랑은 부모의 자식 사랑보다 더하다 무량수경  ☆   6  413
73   불국토는 군대나 무기가 소용이 없는 곳 무량수경  ☆   2  301
72   능력에 따라 가르쳐 이끌고 거기에 합당한 경전.. 무량수경  ☆☆     260
71   아직껏 한번도 편안하게 쉬어보지 못했다 무량수경  ☆     283
70   이 생에서 열흘 동안 닦은 선업이 더 뛰어나다 무량수경  ☆☆☆   1  320
69   하루의 수행은 백년 동안의 행한 선행 보다 낫다 무량수경  ☆☆☆   1  438
68   널리 덕의 근본을 쌓고 은혜를 베풀라 무량수경  ☆   1  233
67   윗 자리에 있는 이는 선행으로 아랫사람을 교화.. 무량수경  ☆     263
66   어진 사람은 선행을 해서 즐겁고 화평한 곳에 난.. 무량수경  ☆   8  250
65   선악의 원인이 복과 재앙의 과보를 낳게 된다 무량수경  ☆   13  448
64   죽음에 임해서야 후회와 공포가 엄습한다 무량수경  ☆     292
63   부정을 되풀이하면 습관이 되어 자신을 방종케 .. 무량수경  ☆     235
62   죄의 갚음을 받는 것은 자연의 도리라 무량수경  ☆☆☆   5  260
61   애욕에 얽혀 있기 때문에 앉으나 서나 편안하지 .. 무량수경  ☆     501
60   현재의 죄보와 미래의 악보 무량수경  ☆   17  313
59   어리석은 사람은 일을 당한 뒤에 후회한다 무량수경  ☆   3  286
58   선악의 과보인 복과 재앙은 그 사람의 목숨을 따.. 무량수경  ☆   1  273
57   어떠한 재물이라 할지라도 믿을 것이 못된다 무량수경  ☆   3  275
56   정치인의 비리는 탐욕에 빠져 자기이익만을 추구.. 무량수경  ☆   10  294
55   일심으로 마음을 거두어 선행을 행하면 구원을 .. 무량수경  ☆     254
54   인과응보의 도리가 본래부터 있어 행위에 따라 .. 무량수경  ☆     263
53   악행을 범한 자는 삼악도에 떨어져 육도윤회한다 무량수경  ☆   4  340
52   악행에 대한 갚음은 내생을 기다릴 것도 없다 무량수경  ☆☆☆     235
51   악행을 하면 나쁜 과보를 받고 선행을 하면 좋은.. 무량수경  ☆     299
50   부처님이 고해에서 고통받는 것은 중생구제를 위.. 무량수경  ☆   10  240
49   부처님의 지혜를 의심하는 것은 재난이다 무량수경  ☆     279
48   이제야말로 생노병사의 고통을 싫어해야 할 때 무량수경  ☆     276
47   지혜란 보살행의 가장 요긴한 몫 무량수경  ☆     252
46   여래를 공경하는 이는 진실로 큰 선업을 지은 사.. 무량수경  ☆     234
45   애욕과 영화는 오래 갈 수 없으며 떠나고 만다 무량수경  ☆☆   7  436
44   가슴에 품은 독기 때문에 중생의 눈이 어두워진.. 무량수경  ☆     260
43   미망으로 눈이 어두워 경전의 가르침을 믿지 않.. 무량수경  ☆   7  398
42   모든 것은 다 지나가며 항상 그대로 있는 것은 .. 무량수경  ☆   9  334
41   중생은 서로 보고 배워서 잘못된 생각을 나눠 갖.. 무량수경  ☆     265
40   태어나는 곳은 달라도 과보는 처음부터 기다리고.. 무량수경  ☆☆   9  288
39   항상 부드러운 말과 화평한 얼굴로 대하라 무량수경  ☆   7  276
38   있으면 있다고 걱정하고, 없으면 없다고 해서 걱.. 무량수경  ☆   7  275
37   세상 사람들은 하잘 것 없는 일들을 다투어 구한.. 무량수경  ☆☆     306
36   불국토에 왕생하기는 어렵지 않은데 가는 사람이.. 무량수경  ☆     221
35   의심을 그물을 끊어버리는 지혜는 마음에서 나온.. 무량수경  ☆     389
34   보살은 심오한 가르침을 듣고 의심하지 않고 수.. 무량수경  ☆   6  405
33   보살은 속된 이론은 좋아하지 않고 정법만을 가.. 무량수경  ☆   3  432
32   보살은 자유로운 설득력으로 욕망에 빠진 중생을.. 무량수경  ☆     265
31   존재의 본성을 궤뚫어보는 보살의 눈 무량수경  ☆☆☆     277
30   보살의 마음은 어리석은 생각에서 멀리 벗어났다 무량수경  ☆☆     238
29   보살의 마음은 항상 부드럽고 화평하며 무량수경  ☆     193
28   한쪽에 치우침이 없으므로 마음은 중도에 머물러.. 무량수경  ☆☆☆     439
27   중생구제를 위해 일부러 사바세계에 태어난다 무량수경  ☆☆     232
26   수승한 사람은 불생불멸의 도리를 깨닫는 무생법.. 무량수경  ☆☆   13  345
25   보살은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성불을 미루는 .. 무량수경  ☆     244
24   하배자란 무량수불의 명호를 부루고 왕행하기 발.. 무량수경  ☆     409
23   중배자란 선행을 하고 불탑을 조성하고 공양한 .. 무량수경  ☆   4  267
22   상배자란 욕심을 버리고 출가하여 보리심을 발하.. 무량수경  ☆     253
21   모두 반드시 성불할 수 있는 이들 무량수경  ☆     263
20   그 낱낱의 광채 속에서는 수천억의 부처님들이 .. 무량수경  ☆   8  313
19   수행자가 생각을 쉬어버리고 멸진정에 들었을 때.. 무량수경  ☆   8  517
18   형상이 똑같고 차별된 호칭도 소용없다. 무량수경  ☆   4  240
17   심신이 함께 부드러워져 맛에 대한 집착이 없다 무량수경  ☆     223
16   즐거운 소리만 있으므로 그 나라의 이름을 극락.. 무량수경  ☆     426
15   극락세계의 물은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무량수경  ☆   8  390
14   극락의 나무를 보면 삼법인을 얻게 된다. 무량수경  ☆☆☆   8  279
13   불국토에는 칠보로 된 온갖 나무가 무성하다 무량수경  ☆     402
12   영원한 생명의 부처님 무량수불 무량수경  ☆     443
11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세 가지 번뇌가 소멸.. 무량수경  ☆   10  285
10   서방 극락세계의 장엄 무량수경  ☆   10  470
9   법장비구의 덕상 무량수경  ☆     306
8   법장비구의 세 가지 삼매 무량수경  ☆☆☆   10  377
7   법장비구의 덕상 무량수경  ☆   5  243
6   오랜 세월동안 보살이 닦아 이룩한 불국토 무량수경  ☆   2  430
5   법장비구의 서원 무량수경  ☆     418
4   법장비구의 48원 무량수경  ☆☆☆     231
3   법장비구 무량수경     402
2   부처님의 덕상 무량수경  ☆   7  289
1   모습은 차분히 가라앉고 안색은 참으로 맑습니다 무량수경  ☆     291

 

출처 : 절로 절로 저절로 흘러...
글쓴이 : eagle-100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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