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허스님의 예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탄허 스님의 예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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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 겁이 많은 개는 많이 짓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실이 부족한 사람은 허영심으로 자신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신을 과시합니다.

자신을 과시하면 다른 사람이 싫어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아를 가지고 삽니다.

자아를 가지고 살면 모든 일에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려고 과시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자신의 열등의식으로 인한 허영에 불과합니다.

또한 허영은 나를 취하게 하는 바람에 불과합니다.

자아가 있어도 속이 찬 사람은 자신을 과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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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신들이 한국을 지배하였던 과거 침략행위를 미화합니다.

못사는 한국을 잘 살게 하려고 한국을 합병했다고 강변합니다.

그들의 약탈행위와 온갖 만행을 숨긴 채 독도를 자기영토라 합니다.

 

오늘날 일본은 한국에 대해 우월감을 나타내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일본은 지금 추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 민국의 위상은 갈수록 당당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G7 화담에서 한국은 당당히 영국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습니다.

의장국 영국총리 바로 옆에 한국의 문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앉아서

회담을 했습니다. 일본 스가총리는 뒤에 앉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은 코로나 대응 1등 국, 4차 산업 선두 자, 환경문제 해결 솔선 국, 경제대국

등 크게 찬사를 받았고 오스트리아 스페인 방문에서 미국과 러시아 등 열강 보다

더 큰 환대를 받았습니다.

이에 시기심을 낸 일본 스가 총리는 귀국하자 말자 독도는 자신들의 고유영토라 주장하고

한국은 일본이 나아가는 길에 방해꾼이라고 폄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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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은 스스로도 자랑하지도 않았으나 세계열강이 모두 잘 지내려고 먼저 초청을 하였습니다. 지금우리는 한국 역사상 세계 각국으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탄허 스님의 예언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많은 언론들은 이러한 보도를 하는데 인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왜 언론은 이러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위상을 보도하는 것을 애써 외면하는지?

일본 식민지 시절을 그리워하는지?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이 배 아파하는 일본의 논조와 똑 같은 주장을 펼치는 논객들을 우대하는지?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그래서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그들의 조상과 다름 없는 행동을 하는 이들이 지금도

대한 민국에 떵떵거리고 잘살고 있습니다.

광복을 위해 목숨쳤던 분들의 후손은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알아차림’해 봅시다.

 

법우여러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제대로 알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6월15일
아미타불천일기도 (2140)

나무붓다야
나무달마야
나무승가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행복한 기도도량개운선원
정토사정인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