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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을 쌓는 구체적인 방법개운의 길/사주와 교훈(개운비법) 2010. 1. 19. 18:57
♣ 공덕을 쌓기 위한 방법 ♣
[1] 공덕 쌓는 방법
공덕을 짓기 위해
첫째. 베풀어야 합니다.
둘째. 봉사를 해야 합니다.
셋째. 봉사와 보시를 같이하면 더 좋습니다.
◇ 공덕을 지은 것이 없으면 하는 일이 잘 안 풀린다.
예를 들어 자식이 보는 엄마가 좋을 수도 있고,
자식이 보는 엄마가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3자가 보면 다릅니다.
자신이 보기에는 내 엄마가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하므로
훌륭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세상 밖에서 보면 다른 사람을 위한 베푸는 마음이 없으므로
공이 없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내 이익 밖의 뭔가를 베풀어야 만이 그것이 공덕이 됩니다.
부모가 이렇게 공덕을 지은 것이 없으면
이 집안이 하는 일이 잘 안됩니다.
그러므로 공덕을 쌓아야합니다.
[2] 공덕을 쌓는 구체적인 방법은?
돈이 있으면 재보시를 하고
돈이 없으면 봉사를 하세요.
● 지은 공덕이 있어야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봉사를 해야 합니다.
◇ 옛날에는 부모가 초파일이 되면 자식이름으로 또는 손자 이름으로 등을 답니다.
이는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나의 이익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인연의 법에 의해 복을 받습니다.
내 가족만을 위한 일이 아닌
어려운 사람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복을 짓기 위한 노력을 합시다.
[3]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공덕이 있어야 복을 받는데 복을 짓는 행위는 하지 않고,
복을 바라는 마음만 갖고 살아온 건 아닌지 반성해 보세요?
[4] 보시의 실천
보시에는
1) 재보시(돈),
2) 법 보시(경전, 책),
3) 무외시(다른 사람의 두려운 마음을 없애주는 일)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보시를 찾아 행하면 됩니다.
● 또 남편에게 고개를 숙이는 일도 복 짓는 한 방법이 됩니다.
세상의 어떤 남편도 아내가 힘이 되어 주는 말과 용기를 주면,
막노동을 해서라도 돈을 벌어 오게 됩니다.
그러니 이것도 봉사가 된다는 거지요.
그럼 많은 분들이 보시의 참 실행을 하셔서
큰 공덕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남광합장_()_
[5] << 법 보시 안내>>
“ 나에게 가장 소중한 분에게 법보시하기”
일생을 통하여 가장 소중한 분에게 책을 선물합시다.
[1] 개운정사 법 보시 책
① 개운에 이르는 길 ② 생활불교
(권당 보시금 1만원 단, 2권까지는 우편료는 착불 입니다.)
[2] 신청방법
먼저 필요한 책수 만큼 보시금을 송금한 후
1) 법보시 신청자 성명
2) 송달주소 3) 연락처 4) 책 종류 5) 권수를 적어 메일로 신청함.
● 메일주소 : leesg3334@hanmail.net
[3] 안내전화 및 입금계좌
(042) 483 - 3314 / 010 - 7227 - 6007
농협 : 1251-01-006055 (예금주 김수근)
<< 경전을 보시 공양하는 공덕 >>
남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을 보시(普施)라고 합니다.
보시 중에서도 가장 수승(殊勝)한 것이 법보시(法普施)라고 하였습니다.
금강경(金剛經)에 말씀하시길 칠보(七寶)를 보시하는 것보다 남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공덕이
더 크며 육신을 희생하는 공덕보다 부처님의 경전을 수지해설(受持解說)하는 공덕이
훨씬 수승하다고 하였습니다.
하물며 경전을 보시하는 공덕이야 비할 바 없이 큽니다.
물질과 육체는 유한(有限)된 이익이지만 부처님의 말씀은 정신 개척에
무한(無限)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화엄경(華嚴經)에도 보시공덕 중 법보시가 가장 높다고 하였습니다.
그 밖에 지장경등 여러 경전에 법 보시에 대한 말씀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불자들은 항상 법 보시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생일, 회갑, 결혼기념일 또는 부모, 스승, 친지 등의 사삽구재나 재일
그리고 특별기도 회향의 보시물로 이 법보시를 권장합니다.
그동안 부처님 가르침을 잘 몰랐던 사람이나 불교를 잘 몰랐던
사람에게 경전이나 불교서적을 읽어 권장하고 신심을 갖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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